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중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쓴 글..
    좋은글 2020. 4. 5. 23:47

     

    정확한 시점은 모르는 2020년 2월 경부터 중국 우한시에서 발병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서 크게 유행되기 시작했고, 확진자가 많은 대구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등 유럽, 미국에서도 글을 쓰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고,

    그런 와중에서도 아래에서 얘기되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나라도 이만큼 유지가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칠성야시장 상인들이 의료진에게 전달할 '응원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대구의 칠성야시장 상인들의 '응원 도시락' 봉사는 코로나19로 지난달 21일부터 칠성야시장이 문을 닫으면서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생계를 위협받으면서도 대구를 위해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지금 이 시간에도 고생하시는 의료진 등 여러 관계자 분들이 나열하기 힘들만큼 많이 계실텐데

    긴 설명보다는 사진으로도 의미를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사진 첨부하고 이 글을 마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시국이 해결되서 마스크 없이 다닐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희망합니다.

     

     

     

     

     

    군입대를 미루고 코로나 의료 현장으로 달려간 정민균씨

     

     

    밤새고 대구로 달려간 소방대원 "고개 숙인 확진자 마음 아파"

     

     

     

     

     

     

     

     

     

     

Designed by Tistory.